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이벤트/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문단 편집) === 기본 스토리 === 불타는 혼노지를 배경으로 노부나가와 오키타가 대치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노부나가는 새로 얻은 성배(맥스웰 리액터)로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노부나가를 막으려던 주인공과 차차, 히지카타도 자신의 패도를 방해한다고 죽였다. 이에 오키타는 분노하는데 갑자기 빛이 깃들더니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오키타는 자신을 오키타 얼터 마신 세이버라고 소개하는데 갑자기 노부가 코멘터리처럼 끼어 들더니 칼데아로 배경이 바뀌며 보통 얼터는 이렇게 변신하는 건데 왜 너는 갑자기 자다 일어났더니 변신을 했냐며 따진다. 차차는 그런거 신경 안쓰며 전보다 검은 피부가 건강해 보여서 좋다고 한다. 그렇게 떠들석하게 지나가더니 오키타 얼터가 온통 하얀 공간에서 서 있는 장면으로 전환되는데, 바로 오키타가 본 마스터의 칼데아에서의 기억이었다. 첫 스토리 챕터 제목은 "종절 : 얼터". 이후 바로 본편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레이시프트를 하더니 어떤 도시에 도착한다. 이에 어리둥절하던 리츠카에게 갑자기 경보가 들려오고 사람들이 허겁지겁 도망가기 시작한다. 리츠카를 보고 경보를 듣고도 도망치지 않냐며 한 시민이 이야기하고 그 사이 [[꼬마 노부]]가 나타난다. 꼬마 노부를 본 시민은 두려움에 떨고 이전까지의 개그스러움에 경계를 품지 않았던 리츠카였지만 꼬마 노부가 총을 꺼내 시민을 쏘아 죽이자 도망치게 된다. 도망치다 누군가와 마주치는데 바로 노부나가. 이에 반가움을 표하지만 노부나가는 리츠카에게 총을 쏘고 옆구리에 상처를 입는다. 노부나가는 너는 누구냐면서 왜 나에게 친한 척을 하냐고 묻고는[* 이때 노부나가는 평상시의 포트릿이 아니라 새로운 포트릿으로 표현된다. 일러레는 전과 같이 pako] 별거 아니냐면서 죽이려 하자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총알을 막는다. 총알을 막은 이는 바로 검은 오키타로 노부나가는 마스터와 계약한 서번트가 있는 줄 몰랐고 거기다 검을 들고 있으니 세이버냐면서 오키타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오키타는 노부나가에게 밀리고 노부나가도 뭐가 이렇게도 약한 녀석이냐면서 마무리 하려는 순간 검은 머리에 세라복을 입은 여성이 난입해 총알을 튕겨낸다. 그리곤 리츠카를 먹어도 되냐고 묻지만 바로 나타난 하얀 제복의 남자가 저지한다. 그리고 노부나가에게 인사한 남자는 리츠카와 오키타를 데리고 여성과 함께 도망치고 노부나가는 꼬마 노부에게 추격을 명한다. 그렇게 도망치던 중 리츠카는 상황을 물어보고 남성은 자신을 [[라이더(제도성배기담)|사카모토 료마]]라고 소개하고 지금 있는 장소는 제도 도쿄라고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